프랑스의 기간통신망을 운용하고 있는 프랑스 텔레콤(FT)사는 통신망의 안전 에 철저하게 대처하고 있다. 이를 위해 FT가 운용하고 있는 스파르트 (SPART E)안전종합 시스팀은 프랑스 전역뿐 아니라 연방지역까지 동시에 통제. 보수 할 수 있다. 이 감시시스팀은 모든 지역의 통신 흐름을 실시간으로 통제하는 "아글라에(AGLAE)"와 각 구간 시스팀의 노후현상이나 고장을 발견해서 이를원격 보수.운용하는 "미라벨(Mirabel)"로 구분되어 있다.
또예기치 않은 침수.화재.지진등의 천재지변으로 원거리에서 수리할 수 없을 경우에는 복구 장비를 항상 기차에 싣고 대기상태에 있는 "위실(UCIL)"이 라는 긴급보수. 복구반에 연락을 취해 즉시 출동시킨다. 위실은 프랑스 어느 지역이든지 24시간이내에 출동해서 보수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보통 "모뷔라스(Mob-uras)5000"이라는 이동통신기지국을 가지고 움직 이는데이는 동시에 5천회의 통화가 가능한 장비다.
한편국제통신의 경우는 "윈(WIN:W-orldwide Intellig-ent Network)" 시스팀 을 구축하고 있어 비상시 세계각국의 통신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모든 통제시스팀은 통신망 자체가 잘 설계 되어있어야만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통신망은 설계 단계부터 안전과 신뢰도가 고려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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