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국이동통신(KMT)충남지사(지사장 구영길)는 최근 체신부의 "무선 호출 사업 충남북 사업구역 분리시행"방침에 따라 신규주파수대인 3백20MHz대 의 무선호출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따라 그동안 주종을 이루어온 1백60MHz대의 무선호출서비스청약이 3백 30MHz대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KMT충남지사는 신규주파수대인 무선호출서비스를 위해 지난해말 기지 국설치를 완료하고 전파를 발사했으나 동일주파수대의 무선호출기가 제때에 공급되지 않아 청약실적이 미미한 실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3백20MHz대의 무선호출기가 본격 공급되면서 이를 이용 하려는가입자가 증가, 이 주파수대의 청약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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