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도면. 자재.설비 등 상호 관련이 있는 각종 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정비.자재 이미지메일 시스팀"을 본격 가동, 자료관리를 대폭 개선했다. 포스코가 같은 계열의 SI업체인 포스데이타에 의뢰해 개발한 이 시스팀은 그동안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각종 도면.자재규격서.정비작업서류를 광디스킷에저장 주크박스로 통합관리하는 것으로 지난 3년간 총 11억원을 투입했다.
포스코는이 시스팀을 완성함에 따라 신속한 업무처리, 인원 합리화 등으로 연간 3억5천만원의 원가절감 효과와 함께 26만매의 도면과 30만매의 각종 문서를 폐기할 수 있어 보존공간을 대폭 줄였으며 정보공유에 따른 직원들의 기술력 향상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는내년말까지 이 시스팀을 25개 정비부서에 확대 적용하는 한편 공무 설계실의 CAD시스팀과도 접속, 시스팀 기능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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