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트 시스템(대표 고시연)은 최근 중소 규모의 모뎀 넷워크를 관리 통제할 수 있는 NMS (넷워크 관리 시스팀)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이 시스팀은 최대 4천96개의 모뎀을 원격지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한글 윈도 즈 3.1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운용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이시스팀은 일반 IBM호환 PC상에서 원격지 모뎀의 운용속도, 연결상태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자국 및 원격지 모뎀은 물론 MCU(모뎀 컨트롤 유닛 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특히장애발생시 경보를 발생하며 장애의 유형별 및 운용결과를 다양한 그래픽 도표로 처리하는 통계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자국 및 원격지 모뎀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모뎀 테스트 기능도 갖추고 있다.
자네트시스템은향후 이 제품이 금융권및 VAN업체, 그룹전산망 업체 및 무인 리모트 전송기기를 갖고 있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송장비 전문업체인 자네트시스템(대표 고시연)은 최근 통신기기 전문 업체 인 자네트정보통신(주)을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설립된 자네트정보통신은 앞으로 무선전화기.휴대형 전화기.무선호출기등 통신 장비를 생산, 수출시장 개척에 주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위해 자네트정보통신은 최근 온양지역에 공장 부지를 확보하여 공장 건립에 착수, 오는 5월경 공장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에자네트시스템이 정보통신 자회사를 설립함에 따라 자네트는 모뎀. 다중화장비.패킷교환기.하이텔 단말기 공급 사업은 물론 각종 유무선 통신기기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종합 정보통신업체로 부상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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