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신윤식)의 종합 PC통신서비스인 "천리안"을 통해 제공되는 DB수 가 1천개를 넘어섰다.
16일데이콤에 따르면 3월 현재 천리안이 제공하는 DB는 전자우편.동호회 등PC통신분야 2백50여개를 비롯해 뉴스.주문예약.증권.부동산 등 국내DB 4백48 개와 해외DB 5백66개등 총 1천14개에 달하고 있다.
이는지난 88년 천리안의 상용서비스 이후 연평균 3백% 이상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이들 DB를 제공하는 정보제공업체수도 92년 1백41개사에서 지난해2백51개사로 78% 늘어난데 이어 현재 2백71개사에 이르고 있다데이콤은 이같은 DB수 증가와 함께 최근들어 재테크.취업.첨단 관련 정보 등 점차 공익 및 전문DB 이용률이 증가하는 등 가입자들의 DB이용추세도 뚜렷한 변화를 보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1월중에 DB이용현황을 보면 국내외 각종 소프트웨어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신세대자료방"과 증권전산이 제공하는 증권정보를 합쳐 전체 이용시간의 37.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콤은이에 따라 오는 97년까지 1천5백여개의 DB를 구축하고 1백30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한다는 방침 아래 매년 매출액의 2~5%를 정보제공료 및 용역 개발비로 IP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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