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GEC알스톰사가 한국내 컨소시엄의 주제작사 선정 철회및 각 컨소시 엄 참여업체에 대한 기술 이전을 대우중공업과 합의하고 현대정공이 이를 받아 들이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 컨소시엄 구성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알스톰의이같은 양보는 지난해 대우중공업이 서울민사지법에 알스톰을 상대 로 한 고속철도 차량제작사업협상 가처분신청 제출에 대해 지난달 19일 재판 부가 "알스톰이 대우와의 기술이전 계약과는 별도로 현대정공을 주제 작사로 선정한 것은 잘못"이라고 판정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같은양측의 합의에 따라 한국고속철도공단과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된 알스톰간에 최종 사업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알스톰이 고속철도 적정사업자로 최종 선정될 경우 대우중공업.현대 정공.한진중공업은 기관차와 객차의 최종조립까지의 기술을 동등하게 이전받게되며 각각 4대4대2의 비율로 차량제작에 나서게 된다.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삼성중공업 '잭팟'…1조 6476억원 규모 선박 6척 수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