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대교수의 이론과 기업의 현장기술을 접목시키는 "공대 교수 산업현장 단기근무 프로그램"이 참여교수 및 산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산.학협동의 새로운 모델로 등장할 전망이다.
11일한국과학 재단에 따르면 지난 겨울방학동안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교수 및 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 교수 및 업체 대부분은 이 프로 그램이 "실질적인 산학협동은 물론 지역 경제의 발전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문항별로 보면 "이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산학협동에 도움이 되었는가" 를 묻는 질문에 교수의 경우 89.4%, 산업체는 77.2%가 "그렇다" 고 답하는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 프로그램이 지역 경제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도움이 되었는가"를 묻는 질문에 교수는 98%, 산업체는 89%가 긍정적 으로 답했다.
특히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교수 96%, 산업체 1백 %가 참가하겠다고 응답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혀 이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산학협동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과학재단은 참여대상을 공대 교수는 물론 자연계 교수로까지 확대 하는 등 이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산학 협동이 되도록 제반 조치를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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