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 협동조합(이사장 임도수)은 최근 중국 유일의 전기관련 단체인 중국전공기술 학회와 "한.중 전기공업 협의회"를 구성키로 하는등 양국간 전기공업 관련 각종 정보 교환과 교역증진및 기술협력등에 관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전기조합은이와 관련, 오는 6월28일부터 7월2일까지 중국 북경 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회 중국 국제 전력.전자및 회전기기 제어장치 전시회" 에 참가키 로 했다.
전기조합이 이번에 중국측과 조인한 협정내용을 보면 *회전기 분야를 비롯변압기 배전. 제어반, 전력.전자, 송.배전분야등 5개 전문분야로 나눠 생산.
수출입통계자료와 기술동향자료 교환하고 *분과별 규격연구 및 비교우위품목 발굴등을 위해 사무국을 두고 매년 협의회를 양국에서 번갈아가며 개최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또이 협의회 사무국은 기술이전및 합작투자 알선과 지원, 양국 전기관련 국제입찰및 계획사업 공동참여 유도, 연 1회씩 전문기술자 초청세미나 개최 교역창구 역할, 산업시찰및 전시회 주선등을 관장토록 했다.
전기조합은오는 6월 개최되는 "제1회 중국 국제 전력전자 및 회전기기 제어 장치전"에 이화전기를 비롯, 보영전자.서호전기.보국전기.태일자동제어.아시 아전기.수영전기.태진전기등 UPS및 AVR생산업체들을 참여시키기로 했다.
전기조합이 이번에 중국전공기술학회와 전기공업협의회를 구성함에 따라 중국의 전기관련 각종 자료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게 됐고 앞으로 국내 중전업계의 대중국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큰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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