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롬사가 필리핀에서 IC를 현지생산한다.
롬은전자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현지법인 롬 일렉트로닉스 필리핀을 통해 첨단기술에 의한 조립공장을 신설, 10월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간다. 일본반도체 업체가 필리핀에서 IC를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롬은현지생산제품 대부분을 우선 일본에 수출하고 점차적으로 동남아시아에 진출해 있는 일본전자업체에도 공급해 나갈 방침이다.
새공장에서 생산할 품목은 메모리, 로직IC, 마이크로컨트롤러(MCU)등이다.
초기단계에는 월 1천만개를 생산, 연간 생산액이 50억엔에 이를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롬은 생산 설비.품질의 유지를 위한 별도의 2개회사를 설립, 기술 지원체제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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