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니, 마쓰시타전기, NEC등 11개 하이비전(일본의 HDTV)기기제조업체 들은 우정성의 에가와 아키마사(강천황정)방송행정국장앞으로 하이비전 방송 의 조기보급을 촉구하는 요망서를 제출했다.
이들업체는 이 요망서에서 차기방송위성(BS4)의 후발채널이용자의 조기결정 및 방송위성사용경비의 경감등 하이비전방송보급을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요망서를제출한 업체는 소니.마쓰시타전기.NEC외에 산요전기, 샤프. 도시바.파이어니어.일본빅터.미쓰비시전기.히타치제작소.후지쯔제너럴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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