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통신장비업체인 노키아사는 93년에 전년도 2천8백70만 달러의 적자에 서 2억9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노키아의이 기간 매출은 31%증가한 43억7백만달러라고 밝혔다.
노키아는특히 휴대전화기부문에서 73%증가한 11억5천만달러, 유선전화관련 장비는 43%증가한 8억4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주력종목에서 강한 신장세 를 보였다.
노키아의최대사업부문인 휴대전화기분야는 특히 독일, 미국 및 일본 시장에 서 매출증가를 나타냈다.
한편노키아는 그동안 대폭적인 적자를 기록해오던 TV브라운관부문은 매각키 로 했으나 대화형TV는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으로써 멀티미디어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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