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이블 앤드 와이어리스(C&W)사와 미국 US 웨스트사가 세계 최초로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개인휴대통신(PCN)사업이 약 6개월간에 걸친 서비스결과 몇가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장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9월 "머큐리 원-2-원" 이라는 이름으로 제공된 영국의 PCN 서비스는 예상치 못했던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나타내주고 있다고 처음으로 사업실적을 공개했다.
이서비스를 전담하는 머큐리사의 리처드 고스웰 전무는 PCN 사업이 "목표를 상당히 초과달성 했다" 고 사업성과를 발표했다. 그는 경쟁업체에 도움을 줄것을 우려,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 하지 않았으나 분석가들은 머큐리 원-2-원 서비스가 현재 약 4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고스웰전무는 서비스 개시 2주만에 전화기 재고가 바닥나는 등 인기를 끌었으나 사용자 대부분이 휴대전화 이용경험이 없어 고객 서비스에 많은 투자를 했다고 말했다.
머큐리는앞으로 1억3천만파운드(1억9천3백20만달러) 를 추가로 투자,PCN 통신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CN은휴대전화보다 높은 주파수대역을 사용, 저렴한 가격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휴대전화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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