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통신망을 비롯해 선로.소프트웨어 등 분야별로 운영되어온 한국 통신의 사내 연구소가 "연구개발원"으로 통합되고 연구조직도 연구과제별로 추진되는 등 한국통신의 연구체제가 대폭 바뀐다.
한국통신은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내 연구소 조직개편" 을 확정하고 오는 7일부터 총 69개의 프로젝트팀으로 구성된 연구개발원을 본격 출범시키기 로 했다고 밝혔다.
초대연구 개발원 원장에는 전 한국통신 선로기술 연구소장인 이용경 박사가 선임됐다. 이번에 확정한 연구소 조직개편에 따르면 한국통신 산하의 기존 연구 개발단 을 비롯해 통신망연구소.소프트웨어연구소.선로기술연구소.통신시스팀개발센 터.서울전자교환운용연구단 등 6개의 연구조직을 자동통역연구팀.차세대영상 통신팀. 신경망연구팀 등 총 69개의 프로젝트팀으로 구성된 연구 개발원으로 통합한 것이다.
한국통신측은이번에 구축한 "프로젝트팀제"란 현안이 되는 연구과제가 생기 면 새로운팀을 구성하고 과제가 완료되면 이를 해산하는 조직으로 급속한 기술혁신과 연구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통신은또 개별 프로젝트팀과는 별도로 연구개발원 직속기구로 전략기술 총괄팀을 두어 신규 연구테마를 선정하고 공동과제를 수행하는 등 총괄 업무 를 수행토록 했다.
한편한국통신은 이번 연구소 조직개편을 계기로 *연구 결과에 대한 차별적 인 보상제도를 마련하고 *기술제휴 및 외부용역을 활용하는 등 연구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 하는 연구소 관리체제도 개편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 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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