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생들의 대부분은 일본산 전자제품을 사용한 경험이 있으며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하지만 앞으로 전자제품을 산다면 한국산을 선택할 계획 인 것으로 조사됐다.
2일인하대학교 최병용 교수의 논문 "수입 전자제품에 대한 국내업체의 경쟁 력조사와 마케팅 전략의 모색"에 따르면 경인지역 대학생 2백55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의 88.6%가 외제 전자제품 사용 경험이 있으며 이중 84.9%가 일본 전자제품 사용 경험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어느나라 제품이 가장 우수한가라는 질문에는 84.3%가 일본을 들었고 한국 7.5%, 독일 6.6%, 미국 1.6%순이었다.
그러나앞으로 어느나라 제품을 구매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74.9%가 한국 제품을 사겠다고 답했다.
특히가격.품질.디자인 등 모든 조건이 동일할 경우 어느 국가제품을 선택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93.4%가 한국이라고 응답했다.
사용경험자의 61.5%가 외제 전자제품에 대해 만족해하고 있고 불만족을 느낀 사람은 4.7%에 불과했으며 대학생들이 사용해본 외제 전자제품은 카세트 가 50.2%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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