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필립스사와 미국 유나이 티드 인터내셔널사는 각각 50대 50의 비율 로 유럽12개국을 대상으로하는 CATV합작사업에 합의, 올 4월부터 CATV망확충 사업에 착수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그동안멀티미디어사업분야의 진출을 모색해왔던 필립스사는 현재 자 회사인 필립스 미디어사가 확보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벨기에등지의 CATV가 입가구 및 넷워크를 이번 사업에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유나이티드 인터내셔널은 헝가리, 노르웨이,스웨덴, 아일랜드등 동북유럽지역의 CATV망을 이번 합작사업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양사는접속가구수를 7백50만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프로그램공급사업도 강화 해나갈 예정이다.
현재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CATV넷워크는 유럽 2백50만가구에 연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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