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생산업체들이 형광등안정기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28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호전기.신광기업등 국내 형광등시장을 주도 하고있는 양사는 올해부터 형광등안정기 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등안정기 시장에 대한 대기업의 참여 제한으로 지금까지 월2만개 생산체제에 머물러 왔던 금호전기는 중기고유업종에서 해제되는 오는 9월이후 시장에 본격 참여키로 하고 설비증설에 나섰다.
금호전기는 상반기중에 월10만개 규모의 생산설비를 구축해 9월이후 양산에 돌입하는 한편 26mm램프 전용 안정기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신광기업도월3만개규모의 전자식안정기 생산설비를 상반기중에 월6만개규모로 확대하기 위해 생역화, 부분자동화된 1개라인을 추가로 구축하고 있다.
신광기업은전자식안정기 시장의 활성화에 대비, 연간생산량을 최대 1백50만 개규모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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