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대표 김광호)는 올해 "임원 1협력회사 전담제(일명 더불어 운동)" 을 전개, 협력업체를 적극 육성키로했다.
삼성전자는지난 23일 경기도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94년도 협성회 정기 총회 를 가진 자리에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선협력업체들과의 동반노력이 긴요 하다며 이사급이상 1백22명의 임원이 각각 1개의 협력회사를 전담해 주 1일 이상 직접 현장에서 근무토록 하는 협력회사 전담제를 적극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94년 협성회 정기총회에서는 1백86개 회원사 대표가 전원참석한 가운데 미래산업.한양기공.베리안코리아등 반도체 설비. 부품업체 14개를 포함해 23개 신규회원사에 대한 가입을 승인하고 회장에 박재범 대성 전기공업사장을 유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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