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자회사인 NEC아키타에 설치예정인 TFT(박막트랜지스터)방식 LCD (액정표시장치)의 양산라인을 당초계획보다 2개월 앞당겨 오는 10월 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NEC는최근들어 TFT방식 LCD가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폭증하고 있어 수요증대 에 맞추어 지난 93년 12월에 NEC가고시마의 2기라인을 가동한데 이어 또다시 양산라인을 가동시키기로 했다. NEC는 아키타공장에서 동사로서는 처음 으로 자동차 탑재TV용 LCD를 생산할 방침이다.
NEC는가고시마공장을 PC, WS(워크스테이션)용 LCD공장으로 특화하고 아키타 공장을 새로 가동해 LCD부문의 매출을 지난 93년의 약 4백20억엔에서 올해에는 1천억엔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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