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메이저인 월트 디즈니사가 새 위탁 판매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기존 위탁사의 채무변제액을 담보하는 제안서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21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월트디즈니사는 기존 위탁사인 신한프로덕션이 부도를 내면서 생긴 약 2백만달러 규모의 대손금을 해결키 위해 자사의 위탁판매 사 선정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에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제안서의 제출을 요구했고 일부업체들은 새 제안서를 마련, 제출했으며 이에 반발하는 업체들은 입찰참여를 중도에서 포기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당초 예정보다 새 위탁사 선정작업이 늦어지고 있다.
이번입찰에 참여한 한 업체 관계자는 "기존 거래선의 대손금을 새로운 파트너에게 떠넘기는 사례는 없었다"며 "이런 사례는 앞으로 좋지 않은 관행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포명했다.
또한 관계자도 "대손금에 대한 부문을 언급하지 않은 업체는 탈락한 것으로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월트 디즈니사는 "대손에 대한 부문을 어떻게 처리해 줄 것인가에대해 해당 업체에 제안서를 요구한 사실이 없다"며 "다만 일부업체들이 대손 금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안서에 자발적으로 포함시켰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