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퀀텀사와 일본의 마쓰시타고토부키전자(MKE)는 오는 4월부터 마쓰 시타 고토부키전자의 싱가포르 자회사(KEIS)에 생산설비를 확충, 퀀텀의 HDD(하드 디스크드라이브)를 생산키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KEIS는이번 HDD생산을 계기로 지금까지의 HDD부속품생산체제에서 탈피, HDD완제품을 생산하게 됐다.
이와관련퀀텀의 윌리엄 밀러 회장은 "본사의 제품을 생산하는 또 하나의 시설을 운영키로한 MKE사의 결정은 제품생산비용을 낮추기 위해 계속 협력해온 양사의 깊은 유대 관계를 나타내주는 것"이라며 "싱가포르는 최근 몇 년동안 기억장치업계에 숙련된 노동인구와 고도의 제조기술을 제공해왔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지원 체계와 정보통신활동을 용이하게 하는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어 시설투자의 적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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