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켈(대표 최석한)이 차세대AV기기인 비디오CDP를 자체생산한다.
18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켈은 이를 위해 최근 컴퓨터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주)옥소리(대표 김범훈)로부터 비디오CDP생산에 필요한 비디오CD 보드를 공급받아 오는 3월말부터 월 1만대씩 생산, 4월부터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인켈은이에 따라 (주)옥소리측에 기술사용료로 1억원을 지급키로 하고 자사 오디오 신제품에 이를 채용해 나가기로 했다.
인켈이다음달부터 양산에 나설 제품은 MPEG1규격을 채용한 것으로 초당 30 프레임의 영상을 지원하는 비디오CD 전용재생기기이며 CD.CDG.CDEG 디스크의 재생은 물론 최대 74분동안 영상 및 음성재생이 가능하다.
특히옥소리가 PC용으로 개발한 옥소리CD비전을 일반 CDP용으로 개량해 공급 키로 한 비디오 CD보드는 기존 금성사나 현대전자가 개발한 비디오CD 보드에비해 크기가 작아 미니미니컴포넌트에 장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켈은이 제품의 단품판매가격을 대당 65만원씩에 판매하는 한편 자사 AV시 스팀과 미니미니컴포넌트등에도 CDP를 대체해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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