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부도이후에도 꾸준히 카세트 및 CDP등을 생산, 국내업체 및 일본 업체에 OEM공급해 온 정진전자(관리인 서명석)가 지난 14일 관할 법원으로부터 법정관리 최종인가결정을 받은 것으로 18일 뒤늦게 밝혀졌다.
정진전자는주거래은행인 제일은행과 부거래은행인 외환은행, 그리고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등 금융관계자와 협력업체 관계자등이 참가한 가운 데 이달초 열린 채권관계인 회의에서 법정관리인가 심의의결을 걸쳐 최근 관할 인천지방법원으로부터 법정관리 최종인가결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이 회사는 올해 준비연도를 제외한 13차연도에 걸친 회사정리사업 계획에 의해 향후 13년동안 정상적인 사업활동이 가능하게 됐으며 중장 기계 획등 재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확고한 기틀을 확립하게 됐다.
정진전자는지난해 부도 이후 2백여명의 종업원이 회사재건에 나섰으며 지난해 총 1백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1백40억원의 매출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