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졸업.입학시즌을 맞아 백화점은 선물용 전자제품판매로 기대이상의 매출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일선대리점은 고객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설 특수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시중 백화점 의 가전 코너는 최근 국민학교를 비롯 초.중.고등학교 졸업식이 본격적으로늘어나면서 소형 카세트, 오디오, 컬러TV, 게임기등 선물용 전자제품의 매출 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지난달 같은기간에 비해 70%이상의 매출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강남지역의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경우는 전월동기대비 평균 2배이 상의 매출신장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반해일선 대리점들은 "졸업.입학특별할인판매"등 갖가지 행사를 의욕적 으로 펼치고 있지만 성과가 기대에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전대리점들의 졸업.입학선물용 제품의 매출실적이 지난달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오히려 20%정도 감소했다.
이처럼백화점과 가전 대리점의 졸업.입학 선물용 전자제품의 판매가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은 소득향상등으로 일반소비자들의 백화점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