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TFT방식 컬러액정표시장치(LCD)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미쓰비시는10인치형으로 환산해 월 2천매 생산하고 있는 아사히초자와의 공동출자회사 어드밴스트 디스플레이사(ADI)의 설비를 증강, 내년 여름 생산량 을 월 3만매로 증대하며 이를 위해 새로 1백3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미쓰비시는 샤프, NEC, 도시바등이 증산을 추진하는 것에 대응,월 10만매생산을 목표한 추가투자도 검토중이다.
미쓰비시는이미 ADI에 클린룸의 증설을 포함한 내장공사를 개시했으며 여름 부터 제조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신규라인에는 10인치형 패널을 4매 제조 할 수 있는 고효율장치를 도입할 예정이다.
ADI는초기에 2백80억엔을 투자, 양산 라인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2월부터 시험적으로 TFT방식 LCD를 생산해 왔다. ADI는 자본금 1억엔으로 미쓰 비시가80% 아사히초자가 20% 출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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