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14일 차세대 통신 및 방송에 널리 이용될 1~3GHz대의 준마이크로파 대 주파수의 이용계획을 확정, 예고했다.
준마이크로파는 통상 주파수가 1GHz 즉 1천MHz이상인 마이크로파 중에서도주파수가 낮은 1~3GHz 즉 1천~3천MHz의 전파를 말한다.
확정된주파수이용계획에 따르면 *차세대 공중육상이동통신시스팀이 1천8백 85~2천25MHz와 2천1백10~2천2백MHz *저궤도 위성통신시스팀 1천6백10~1천6 백26.5(상향주파수) 와 2천4백83.5~2천5백MHz(하향주파수) 항공공중통신시스템 1천6백70~1천6백75MHz와 1천8백~1천8백5MHz *음성위성방송 2천5백35~ 2천6백55MHz등이다. 체신부는 올해부터 96년까지는 신.구 주파수 배분기준을 병행 적용하고 97년 부터는 새 기준에 의해서만 무선국을 허가하며 2004년말까지는 현재 이들 주파수대역에서 사용중인 모든 무선시설을 다른 주파수대로 이전토록 했다.
현재이 대역은 주로 한국통신과 한전 등에서 고정지점간 마이크로웨이브 통신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체신부가새로운 주파수이용계획을 예고한 것은 지난 92년 세계전파주관청회 의에서 주파수분배계획이 정해짐에 따라 앞으로 도입될 새로운 통신. 방송용 주파수를 사전에 예고함으로써 시설자의 주파수이전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고 생산업체의 기기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차세대공중육상 이동통신시스팀(FPLMTS)은 전세계 어디서나 음성 및 데이터 등의 전송이 가능한 미래형 종합이동통신서비스로서 개인휴대통신(PCS)등 국 내용 이동통신도 궁극적으로 이 서비스에 통합될 것으로 보여 PCS용 주파수 를 FPLMTS 주파수대에서 할당하는 것이 세계적인 경향이다.
또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팀은 이리듐, 글로벌스타등 지구의 저궤도에 다수의위성을 배치, 위성이동통신망을 구축하는 것이며 기내전화등 항공 공중 통신 시스팀은 현재 세계적으로 1.7~1.8GHz대를 이용한 시스팀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음성위성방송은 디지틀방송기술을 채용, 기존의 스테레오방송보다 훨씬 깨끗한 입체음향을 전달하는 차세대 음성방송으로 각광받고 있다.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3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4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 국방·UAM 등 범부처 수요 몰려…공공 거버넌스 추진
-
5
SKT, 국방부와 AX 협력…소버린 AI로 자주국방 지원
-
6
단독홍범식 LG U+ 대표, 빌 게이츠·나델라 MS CEO 만난다
-
7
넷플릭스, 10년간 3250억달러 경제효과…K-콘텐츠 '핵심'
-
8
“AI 시대, 공영방송 거버넌스에 기술 전문성 반영해야”
-
9
AI GPU·웹보드 쌍끌이… NHN, 1분기 매출 6714억 '두자릿수 성장'
-
10
넥슨, 분기 매출 1조4201억원 '사상 최대'... “글로벌 IP 기업 전환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