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전업계는 미국의 대베트남무역제재의 해제결정에 대해 "시장 활성화에 따른 간접효과가 클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보이고 있다.
이번미국의 금수조치해제결정으로 일본업체들은 앞으로 미국 크레디트 카드 의 유통, 무역의 달러결제 등이 가능해지면 가전등 내구성 소비재의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가전업체들은80년대 후반부터 베트남의 국영기업에 생산 위탁하는 방식 으로 자사 브랜드 제품을 현지에 판매해왔다. 또 현지업체과 제휴, 전시관이 나 서비스센터 등을 설치했다.
베트남에가장 먼저 진출한 일본 가전업체는 일본빅터사로 85년에 진출, 현재 10곳에 서비스거점을 두고 있다.
또92년 말부터 현지업체에 카세트라디오와 TV를 위탁생산해 온 소니사는 지난해의 호치민시에 이어 지난달에는 하노이에 두번째 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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