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작 기계 업계는 지난해 견실한 영업 성과를 거둬 주문량이 큰 폭으로늘어났다. 미국 제조기술협회(AMT)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공작 기계 수주규모는 3억1천9백만달러로 11월의 2억3천2백만달러에 비해 37%가 늘어났다. 또한 93 년 전체로 보면 수주액이 32억8천만달러로 24억8천만달러를 기록했던 92년에 비해 32%의 증가를 나타냈다.
이처럼공작기계 수주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자동차 업계를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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