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공동체위원회는 최근 실업률감소 및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발표한 대형 공공사업백서에서 통신관련 사업예산 규모는 2백억ECU(2백40억달러) 라고 밝혔다. 유럽위원회는 통신관련 예산이 98년 유럽통신시장개방에 대비해 미국 정부가 추진중인 "정보고속도로"와 유사한 범유럽 기간통신망의 구축, 역내 통화 요금을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낮추면서 역내 통신사업자들의 체질 개선을 도모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위원회는백서에서 오는 2000년까지 총 1천2백억ECU(1천4백40억달러) 의 범유럽 기간설비사업비를 투자, 1천5백만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거둘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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