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역벨사인 아메리테크사는 대화형 정보통신사업을 위해 44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이로써아메리테크의 정보고속도로사업 투자규모는 향후 15년간 2백90억달러 로 늘어나게 됐다.
아메리테크는 이번에 추가로 책정된 44억달러가 비디오서버, 컨버터박스 및광통신망 등 대화형 정보통신사업에 주로 투자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첫단계로 아메리 테크는 오는 95년 중반까지 일리노이주와 미국 중서부 지역 1백20만 가정에 대화형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팀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구체적인 도시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다이 회사는 또 앞으로 수년간 시험 서비스와 타당성 검토기간을 두고 있는 대부분 경쟁업체들과는 달리 향후 18개월 이내에 상용서비스를 제공 한다는 적극적 사업추진계획을 밝혔다.
이와관련, 루이스 루티지아노 아메리테크 부회장은 "우리는 발가락 끝만 물에 적시려는 것이 아니라 온몸을 던지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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