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동 동양정밀공업(주)에서 열린 회사 정상화를 위한 궐기대회장에는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뜨거운 열기가 가득. 이날 대회에서 동양정밀측은 지난해 9월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회사 정리 인가를 받은 이후 상여금 지급을 유보하면서까지 로사가 공동으로 회사 정상화 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자재구입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벼랑 끝에 몰려 있다고 호소.
연혁및 경과보고에 이어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결의문 낭독 등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들은 꼼짝 않고 자리를 지키며 시종일관 숙연한 자세.
특히대회가 끝난 후 난방공급을 중단한 채 가동하고 있는 생산 현장을 견학 하는 과정에서 일부 외부 참석자들은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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