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LAN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9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국내 LAN시장 규모는 지난해의 7백90억원보다 60 % 이상 성장한 1천3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에는 지난해 중소업체들을 중심으로 소규모의 PC-LAN에 대한 수요가 주를 이뤘던 데서 다시 중형 이상의 LAN수요가 많을 것으로 관련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특히지난해 하반기 이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금융권의 수요가 올해 에도계속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공공기관에서도 올해 LAN구축을 활발 히 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업계에서예상하고 있는 LAN시장 규모를 보면 소규모 PC-LAN의 경우 지난해구축 업체 2천여개 업체, 2백60억원 규모에서 올해에는 구축업체 5천 여개에3백60억원 규모로 40% 가량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중형 이상의 LAN은 지난해 구축업체수 1천3백여개, 5백30억원에서 올해에는 2천8백여개 업체에 금액은 9백30억원 규모로 74%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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