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캠브리지필터(대표 김영대)가 클린룸용 에어필터의 생산을 크게 늘린다.
28일한국캠브리지필터는 반도체 및 액정디스플레이(LCD) 업계의 투자확대로 클린룸용 에어필터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 1.4분기중 에어필터의 생산능력을 현재의 2배가량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이를위해 이미 3억여원규모의 생산설비를 도입, 기존 안산 공장에 설치해 3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따라이 회사의 에어필터 생산능력은 월3천5백매에서 6천매로 늘어나 전체적으로 생산품목의 고급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회사는 늘어난 생산량을 반도체 제조업체들에 우선 공급하고 일부 물량은 동남아 등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올해 매출을 전년대비 40%가량 늘어난 70억원으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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