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분야가 가장 인기있는 직종으로 조사됐다.
한국PC통신이지난 1월15일부터 18일 까지 성별.연령구분없이 전국의 1천1백 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업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장래 또는 현재가장 종사하고 싶은 직업으로 전체 응답자의 35.1%가 정보통신분야를 선택 했다. 이같은 수치는 다음의 순위를 차지한 예술인과 유통.서비스업이 각각 10%내 외인 것과 비교해 2배이상 높은 수치를 나타낸 것이다.
또직업선택에 영향을 준 요인에 대한 질문에 주변사람이라고 응답한 사람이35% 방송매체의 경우 19%라고 각각 응답한데 이어 정보통신서비스는 17.
7%를차지해 인쇄출판 매체의 16.8%보다 더 영향을 주고 있는 요인 이라고응답했다. 실제로 PC통신 등 정보통신서비스를 통해 아르바이트를 비롯한 취업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 에는 약 10%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정보통신서비스의 사회 활동 및 취업에 대한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정보통신분야의직업선호 동기로는 전체 응답의 42.5%가 적성에 맞는다, 32 .8% 가 관심이 많다고 응답해 경제성 및 사회적인 인지도보다는 일을 통한 자아구현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경제적 보장등의 이유로 직장을 선택했던 구세대와는 달리 자신의 능력 과 자아구현을 위해 일을 선택하는 신세대의 특징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정보통신분야를선택한 응답자를 연령별로 보면 10대 및 20대가 전체 응답자 의 74.1% 를 차지해 연령이 낮을수록 정보통신분야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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