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수출 56%증가

지난해 음반수출은 92년에 비해 56%가 늘어난 1천3백17만2천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6일음반협회와 관련업체들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음반 수출규모는 4백72만 1천8백달러를 기록, 92년도보다 67%나 증가했고 주문자방식에 의한 OEM수출 도 92년보다 71만달러가 증가한 8백45만8백여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각 품목별로 수출 규모를 살펴보면 가요반주용 레이저디스크가 8만 여장으로 음반수출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년실적이 없었던 카세트테이프와 비디오테이프는 각각 29만여장과 3만7천여장을 기록했다.

반면레코드와 컴팩트디스크는 전년에 비해 크게 줄어든 9천70장과 27만1천 여장을 수출했다.

OEM수출역시 전년 실적이 없는 가요반주용 레이저디스크가 5만9천여장에 달해 새로운 유망품목으로 떠올랐고 컴팩트 디스크(1천97만여장)와 카세트테이프 2천5백여장 의 신장률이 두드러졌다.

수출지역은 미국이 전년대비 76%가 신장된 4백21만5천달러, 일본이 전년의16 만달러에 비해 9만달러가 증가한 25만달러를 기록, 여전히 수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수출지역은 오히려 1개국이 줄어든 12개국으로 나타났다.

OEM수출지역은일본과 홍콩이 전체물량의 50%를 차지했고 독일과 호주가 새로운 유망지역으로 등장했다.

한편지난해 총 수입물량은 수입상사들의 CD커버 버전 수입 움직임으로 오히려 전년대비 56%가 증가한 5백97만여장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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