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 컴퓨터사와 일본의 도시바사는 휴대형 정보통신 기기인 "뉴턴" 의3세대제품을 공동개발하기로 제휴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애플과도시바는 이번 제휴로 멀티미디어기능을 지원 하는 뉴턴의 신 기종을 개발해 오는 95년에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양사는 도시바가 애플측으로부터 제공받을 휴대 단말용 기본소프트웨어 의 라이선스료 및 기술사양에 관해 협의하고 있다.
양사의공동개발제품은 동화상, 음성등 멀티데이터도 처리할 수 있는 고속데 이터처리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의 뉴턴보다 한층 고기능, 소형.경량화될 전망이다. 신제품은 도시바가 생산, 각각의 상표로 판매된다.
애플은지난해에 일본 샤프와 제휴, 공동개발한 뉴턴의 1세대 제품을 시판한 데 이어 올해안으로 통신기능을 향상시킨 2세대제품을 일본규슈마쓰시타전기 와 공동개발해서 시판할 계획이다.
애플은도시바, 샤프, 규슈마쓰시타전기등 일본업체들과 잇따라 제휴 관계를맺고 뉴턴의 사양을 채택한 정보기기의 판매자회사를 늘려 이를 세계 표준규격으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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