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소(소장 양승택) 교환기술연구단은 최근 개발한 정보료 수 납대행서비스를 지능망서비스교환기인 TDX-10 SSP에 연동하는데 성공했다고1 2일 밝혔다.
ETRI는 이번 시험에서 연구소의 TDX-10 SSP 시험모델 교환기와 한국통신 서울전자교환운용연구단의 서비스제어시스템(NICS)을 연결한 지능망 연동시험 을 실시,총 2백11개 항목중 98.1%의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보료 수납대행 서비스의 개발이 최종 완료돼 내년말부터 상용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능망서비스시스템인 TDX-10 SSP교환기는 내년 2월 개통돼 광역착신과 금서비스와 신용통화서비스를 먼저 시행할 예정이며 정보료 수납대행서비스 는 한국통신이 추진하고 있는 TDX-10 개량형 교환기에 이식돼 95년 말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대전=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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