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와 미쓰비시전기는 플래시메모리를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양사는이번 합의에 따라 16M비트는 미쓰비시방식, 64M비트는 히타치방식 제품을 공동개발해 공통사양의 제품을 생산.판매하게 된다.
양사제휴의 주요내용은 미쓰비시가 제창한 "DINOR"형16M제품을 내년 1월,히 타치가 독자 개발한 "AND"형 64M제품을 내년 4월에 공동개발, 양사가 각각제조.판매한다는 것이다.
현재도시바. 히타치.미쓰비시등은 각각 독자방식의 플래시메모리를 가지고 표준화경쟁을 전개하고 있다.
이로써양사는 한국 및 미국업체들과의 제휴로 표준화경쟁을 주도하고 있는도시바에 대한 대항세력으로 부상하게 됐다. 일본업체간 제휴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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