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수 음반 유통사인 타워레코드사가 올 상반기중 한국에 진출할 것으로알려져 국내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20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타워레코드사는 국내 어패럴업체인 I사와 협력 체제 를 구축, 대형 매장을 올상반기중 한국에 개설키로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타워레코드사의 국내진출 방식은 자세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프랜차 이즈가 아닌 합작방식인 것으로 전해졌다.
타워레코드사는그동안 유통전문업체인 S사, 진로그룹등과 협상을 벌여 왔으나 결렬, 지난해부터 I사와 협력관계를 모색해왔다.
타워레코드사는또 올해 강남 또는 강북지역 중심가에 1천평 규모의 매장을 개설한다는 방침인데, 이같은 방침은 3월께 정식 발표할 예정으로 있다는 것이에 대해 업계는 대형매장의 체인화뿐 아니라 선진 마키팅을 구사하는 타워 가 국내에 진출할 경우 국내 유통사는 물론 소규모 영세 레코드숍들의 타격 은 적지않을 것이라고 큰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타워 레코드사와 협력 관계를 모색해온 I사는 D그룹 방계회사로 알려진 중견 어패럴사로 지난해 초부터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음반시장 진출을 모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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