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무문"이 2주만에 수위에 오른 가운데 "슬리버"가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또이번주초 출시되는 바람에 하위권에 처져 있지만 주말을 고비로 인기가 급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편제" 가 가세해 세 작품의 수위경쟁이 볼만해졌다. 새 제품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으로는 우피 골드버그 주연의 "메이드 인 아메리카 와 "헥시나".
코미디물에 대한 선호도가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대여풍토에서 두 제품은 앞서 출시된 "못말리는 람보" 와 아울러 코미디에 대한 우리 관객의 선호도를미루어 짐작케 하기 때문에 인기 여부가 관심거리.
이밖에"마더스 보이"와 "붉은 사슴비""드라이버"등도 긴밀한 극적 구성이나 유명배우의 초기 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컬럼비아,폭스,워너등미 직배사의 제품은 여전히 강세이고 중소제작사의 제품은 좀처럼 활기를 띠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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