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들의 잔잔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는 "조이 럭 클럽" 은 할리우드에서 동양 여인의 삶의 이야기를 영화화했다는 점외에도 주요캐스트 와 스탭이 모두 동양계라는 데 주목을 끌고 있다.
홍콩출신인감독 웨인왕은 물론 원작자인 에이미 탄, 이 영화의 주역을 맡은차이친과 키우친, 리자 루, 모두 중국계 또는 아시아계 출신들로 짜여져 있다. 따라서 미국에서 만들어졌지만 전혀 미국적이지 않은 독특한 미국영화로 꼽히고 있다.
이영화는 어려운 시절을 중국에서 보낸 어머니와, 그녀와 함께 미국으로 이 민온 딸들이 성장해 다시 엄마가 되어 딸을 키우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뛰 바뀐 환경과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사고로 인해 빚어지는 모녀간의 갈등과 고민을 밀도있게 그리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소수민족의 이민사와 애환보다는 엄마와 딸의 사랑과 갈등을 지극히 동양적 으로 해석, 접근하고 있는 영화다. 22일 씨네하우스, 피카소극장 동숭아트홀 등 개봉예정.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