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들의 잔잔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는 "조이 럭 클럽" 은 할리우드에서 동양 여인의 삶의 이야기를 영화화했다는 점외에도 주요캐스트 와 스탭이 모두 동양계라는 데 주목을 끌고 있다.
홍콩출신인감독 웨인왕은 물론 원작자인 에이미 탄, 이 영화의 주역을 맡은차이친과 키우친, 리자 루, 모두 중국계 또는 아시아계 출신들로 짜여져 있다. 따라서 미국에서 만들어졌지만 전혀 미국적이지 않은 독특한 미국영화로 꼽히고 있다.
이영화는 어려운 시절을 중국에서 보낸 어머니와, 그녀와 함께 미국으로 이 민온 딸들이 성장해 다시 엄마가 되어 딸을 키우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뛰 바뀐 환경과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사고로 인해 빚어지는 모녀간의 갈등과 고민을 밀도있게 그리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소수민족의 이민사와 애환보다는 엄마와 딸의 사랑과 갈등을 지극히 동양적 으로 해석, 접근하고 있는 영화다. 22일 씨네하우스, 피카소극장 동숭아트홀 등 개봉예정.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