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산업계에서는 최근 통신업체들이 기업의 매수.합병(M&A)과 설비투자에 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통신업체들의지난해 1년간 M&A 및 자본출자는 거의 5백억달러에 이르 렀으며 1건에 1백억달러를 넘는 대형투자계획도 잇따라 나왔다.
또이달 하순경에는 앨 고어 미부통령이 "정보고속도로법안" 을 제출할 예정 이어서 멀티미디어산업을 겨냥한 투자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다이와종합연구소의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미 통신업체들에 의한 매수.
자본출자액은4백83억달러로 전체 M&A의 18%에 달했다.
투자설비에서는 장거리전화회사 MCI커뮤니케이션즈사가 최근 지역전화 사업 참여의 뜻을 밝히며 앞으로 6년간 2백억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차세대 디지틀넷워크의 구축을 위해서는 퍼시픽 벨이 앞으로 7년간 1백60억 달러, 벨 애틀랜틱사가 5년간 1백50억달를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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