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들이 작은 규모의 LAN을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제품을 한데 묶은 LAN팩이 많이 나오고 있다.
15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주)명제,대림산업,테라,(주)두얼,프린스네트웍, 하 이콤 정보통신 등이 소규모 랜의 운용체계(피어투피어,NOS),랜 카드, 컴퓨터 바이러스 퇴치 프로 그램,케이블,액세서리 등 소규모 LAN구축과 운용에 필요 한 제품들을 꾸러미로 묶은 LAN 팩을 팔고 있다.
이같은현상은 넷워크 구축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소규모 사무실에서 적은 대수의 PC와 주변 장치 등을 넷워크로 연결, 데이터를 공유하는 소규모 LAN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이다.
대림산업은 넷워크 운용체계인 "한글 웹"을 비롯해 인텔의 랜 카드, 케이블 어셈블리 세트 등을 하나의 팩으로 묶은 "레디 넷"을 지난해말부터 시장에 선보였고 이중 인텔사의 랜 카드는 자기 구성 기능이 있어 설치가 쉽다.
두얼은미 이매진사로부터 소스 코드를 입수, 국내 실정에 맞는 NOS의 개발 을 추진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액톤의 LAN카드와 함께 팩을 구성해 1 0만원대 에 다음달중에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명제는노벨의 "넷웨어 라이트"를 비롯해 이더넷 카드(명제 NIC 2000), 바이러스 방지 프로그램 및 자체 개발한 유틸리티 등을 묶은 "LAN 페스티발 골드 를 16만5천원에 판매중이다.
테라도 노벨의 "넷웨어 라이트", 테라사의 "이더넷 카드", "케이블 킷" 및MS 윈도즈에서 넷워크를 사용할수있는 지원 프로그램등을 묶어 15만4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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