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대기업의 광고비가 순익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4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경기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경영 호조를 보인 일부 대기업들은 광고를 대폭 강화, 광고비가 순익을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에광고비 지출순위 10위 안에 든 기업중 신문, TV, 라디오, 잡지 등4대매체 광고비가 순익을 앞선 기업은 대우전자.대우자동차판매 등으로 분석 됐다. 기업별로 4대 매체 광고비와 순익규모를 비교해 보면 대우 전자의 경우 지난해의 순익이 3백2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비해 광고비는 3백22억원으로 순익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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