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4개분야로 나누어 도입키로한 증권시장 전산시스팀가운데 종합 감리시스팀을 콘트롤데이타코리아가 제안한 기기를 선정키로 했다.
증권거래소는시스템공학연구소 및 학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1차 성능테스트에 참여한 8개의 후보업체 가운데 요구조건을 만족한 콘트롤 데이타코리아와 삼성전자등 2개 업체를 우선협의대상업체로 통보해옴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가격대 성능비고려한 선정작업을 별도로 실시, 컨트롤 데이타 코리아로 최종업체를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번에선정된 종합감리시스팀에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이의 5년간의 유지보수등을 포함, 총50억원이 소요되며 공급기종으로는 CDK중형기종 2대와 삼성전자의 SSM-6000 3대, 38대의 워크스테이션외에 다수의 프린터가 들어가게 된다.
종합감리시스팀은 증권거래에 따른 매매체결데이터를 기반으로 부정 거래나 이상 거래의 유무를 확인하고, 내부자거래를 조사하는 감리역할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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