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업체인 금호전기(대표 박형구)가 가정자동화(HA)사업에 본격 참여했다.
12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전기는 지난해 HA 관장부서의 인원을 충원 하는등 그간 HA시장 참여작업을 추진해왔는데 최근 HA시스팀인 HITs (Housing Intelligent Total Syste-m)를 개발, 건설사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올해HA부문 매출목표를 1백억원으로 잡고 있는 금호전기가 지난 91년말부터 2년간에 걸쳐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자체개발한 HITs는 아파트 공동 현관의 일원적 통제는 물론 폐쇄회로(CC)TV를 이용, 주차관제.엘리베이터.놀 이터 감시 등을 하나의 시스팀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대단위 아파트용 무인경비시스팀이다. 조명부문을 주력으로 계측기사업을 병행해온 금호전기는 지난 87년 수도. 전기.가스 등의 사용량을 자동검침하는 원격검침시스팀을 시작으로 안전관리시 스팀 사업을 벌여왔으나 최근 건설사및 입주자들의 토틀시스팀에 대한 요구 가 증대함에 따라 HA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금호전기는 비디오도어폰 및 HA단말기 8개모델을 (주) 한창에서 OEM 공급받고 있는데 이들 각모델은 영상확인.방범방재.우회통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중 "KH-700"은 원격검침기능, "KH-1000R"은 비상상황시 자동음성통보 기능 및 무선전화기능이 추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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