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이사장 고명철)은 부품업체의 해외진출과 연계, 올해는 국제화 사업지원을 크게 강화키로 했다.
전자조합은이를 위해 산업연구원에 의뢰해 "전자부품산업의 국제화 전략"보 고서를 작성, 국제화시대에 부품업계가 장기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토대로 국제화 지원전략을 수립해나갈 방침이다.
조합은이번 보고서의 결과와 이미 용역에 들어간 "일반 전자부품 산업의 육성전략 결과를 종합, 원자재 구매에서부터 판로확보까지 국제화시대에 적합 한 장기적이고도 총체적인 "부품업체 생존"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합은또 영세 중소부품업체들의 해외진출을 돕기위해 무역진흥공사와 협의 해 무공의 해외 현지 사무소에 부품전문가를 직접 파견, 현지 구매정보나 기술정보를 즉시에 수집해 국내 부품업체에 공급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키로 했으며 올해는 투자 사절단 파견 지역을 동구 미국 중국 베트남등 4개지역으로 확대시켜나갈 예정이다.
조합은특히 해외 바이어와 국내 부품업체들을 효율적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올해안에 "전자정보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조합은이를위해 일차로 올해중 3천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퍼스널컴퓨터를 이용한 부품업체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 비회원사 정보까지도 전산화하는 한편 이를 점차 확대해나가 대형컴퓨터베이스의 본격적인 전산정보체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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