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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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엄지族 마음을 잡아라"
내년 1월 1일부터 이동전화 번호이동성제가 완전 시행된다. LG텔레콤 가입자들도 전화번호(019)를 그대로 유지하며 다른 사업자(SK텔레콤, KTF)로 옮길 수 있게 돼 SK텔레콤, KTF의 순으로 순차적용한 번호이동성제가 완전 도입된다. 1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평지풍파를 일으킨 번호이동 시장이 1월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 LG텔레콤 가입자들의 마음에 이통사와 단말기 제조업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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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이동 마지막 바람 얼마나 불까=1년간 이동한 SK텔레콤, KTF 가입자는 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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