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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정책지수 47개국 중 18위
‘정보통신 강국’으로 알려진 한국이 정보보호 정책 부문에서는 싱가포르, 중국, 홍콩보다 뒤처져 세계 중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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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진 성균관대 박사는 6일 연구논문을 통해 “개인정보와 지적재산권 보호, 국가정보 암호화, 정보화 관리체계 등에 관한 세계 47개국의 정보보호 정책지수를 비교한 결과 한국은 18위에 그쳤다”고 밝혔다.
특히 조사 대상에 속해 있는 아시아 국가(11개국) 중에서는 싱가포르(2위), 일본(5위), 중국(7위), 홍콩(13위) 등에 이어 다섯 번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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