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토종 PC업체, 홈쇼핑 채널 강화, 외산 시큰둥
삼보컴퓨터·주연테크·LG전자 등 국내 PC업체들이 TV홈쇼핑을 통한 판매 비중을 크게 높이고 있다. 반면 홈쇼핑 채널의 최대 ‘수혜자’로 꼽혔던 외산 브랜드는 점차 비중을 줄여 나가 주목된다. TV홈쇼핑은 불과 1년 전만 해도 오프라인 유통망이 취약한 외산업체가 자주 이용하는 유통 채널이었다.
기사 바로가기 >
삼보컴퓨터는 다음달 부터 TV홈쇼핑을 통해 노트북을 판매할 계획이다. 삼보 노트북이 TV홈쇼핑에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보는 전용 노트북 모델을 개발해 현대홈쇼핑....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