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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러시아서 이통사업 극동 전역 확대
KT가 극동지역으로 러시아 이동통신 사업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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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이용경)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현지 계열사인 NTC(New Telephone Company)가 연해주 지역을 넘어 극동지역 전체의 GSM 사업권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 3분기까지 매출 4870만 달러, 당기순이익 2230만 달러를 달성하는 등 높은 경영 성과를 올렸으며 이를 기반으로 사할린 지역을 포함한 극동지역의 GSM 사업권을 획득하고 향후 초고속인터넷 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NTC는 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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